생명을 지키는 사람들 2024 September
메디칼 인사이트 비뇨기질환편 두 번째 시간에는 중년 남성들이라면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전립선비대증과 요로결석에 대해 알아본다. 두 질환 모두 환자의 고통이 크기 때문에 사전 예방과 올바른 치료법의 선택이 중요하다. 비뇨기 전문의 최훈 교수(고려대학교 안산병원)와 이정우 교수(동국대학교 일산병원)가 알려주는 꿀팁! 영상에서 함께 확인해보자!
JW그룹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설립한 '사회공헌 커미티'. 그곳에서 활동 중인 JW중외제약 CP팀 장효진 차장을 만났다. JW의 준법경영과 사회공헌을 책임지는 그에게 놀라운 커리어가 있다는데?! 세상을 향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데 앞장서는 장효진 차장의 이야기 속으로 드루와~드루와!
JW생명과학은 지난 18일 이사회를 열고 JW바이오사이언스의 주식 394만 주를 197억 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지분구조 변경을 통해 JW바이오사이언스는 JW생명과학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JW생명과학은 앞으로 응급·수술·중증 환자의 치료와 건강상태를 개선하는 필수 제품을 개발하는 ‘토탈 크리티컬 케어(Total Critical Care)’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차성남 대표는 “JW생명과학의 제품이 해외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하고 있는 의미 있는 시기”라며 “앞으로 글로벌 최고의 수액제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동시에 진단부터 치료에 필요한 혁신적인 각종 의료 필수장비 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깊어가는 가을, 꿈을 그리는 장애 예술인들의 축제, 'JW ART AWARDS'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그림을 통해 희망을 주고 세상을 치유하는 장애 예술인들의 뛰어난 작품이 한 자리에 모였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메세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JW그룹. 시상식이 열린 뜨거운 현장을 함께 가보자!
CP팀은 지난 2일 본사 8층 다목적홀에서 ‘제4회 JW 윤리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진행했다. ‘JW 윤리의 날’은 지난 2017년 CP 도입 10주년을 기념해 윤리경영에 대한 임직원들의 자세와 의지를 재점검하고,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자율적인 노력을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JW홀딩스 한성권 대표이사와 각사 대표이사(자율준수위원), 경영기획실장, 영업본부장, 자율준수 관리자·담당자인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자율준수 의지천명 △윤리경영 우수 기여자 포상 △준법·윤리규범 실천서약 △준법경영 강화 선언 등을 진행했다. 또 JW그룹은 6월 한 달을 ‘JW 윤리의 달’로 정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윤리경영 서약서 서명과 준법·윤리경영 관련 퀴즈 응모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세찬 대...